TEPS Speaking app for iPhone and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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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TEPS 채점위원 출신 저자가 출제한 국내 유일의 TEPS Speaking 실전 문제!
간단한 일상 대화 능력부터 도표를 보고 발표하는 분석력과 구성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의 영어 말하기 능력을 측정하는 TEPS Speaking을 장소와 시간, 횟수에 구애받지 않고 실제 시험처럼 치르고 자가 학습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저자]
- 유경하 (Sarah Yoo)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저자는 TEPS 관리 위원회의 TOP, TWP 채점위원,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의 클래스 코디네이터 등을 거쳐 현재 Speaking과 Writing 분야에서 독보적인 노하우로 인정받고 있는 영어 전문가이다.
[구성]
- 실제 TEPS Speaking 시험 화면에 가깝게 구현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의 Test와 Review 버전
- Review 버전에서는 질문과 Possible Response(모범답안)의 스크립트 제공, 원어민의 발음으로 모범답안을 들어볼 수 있는 듣기 메뉴, 자신이 녹음한 답을 들어볼 수 있는 내 답 듣기 메뉴 추가.

[이용 방법]
- Actual Test 1 또는 2의 Test 메뉴를 터치하여 Test를 시작하고, 실제 시험을 치르는 느낌으로 총 6개 Part, 12개의 질문에 최대한 충실한 답변을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합니다.
- 시험이 종료되면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 Review 메뉴로 들어가 내 답 듣기를 터치하여 각각의 질문에 자신이 답변한 내용을 들어봅니다. ‘듣기’를 터치하여 Possible Response의 스크립트를 보면서 원어민의 답을 듣고, 내 답과 비교해봅니다.

[유의 사항]
- Test 버전 실행 시, 첫 화면 이후에는 문제를 들려주는 시간과 답변 시간이 지나기 전까지는 임의로 다음 화면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 전화 수신이나 홈 버튼을 눌러 화면이 전환될 경우 테스트가 종료되며, 재실행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 Test 버전을 실행할 때마다 녹음된 답변은 이전의 답변에 덮어씌우기가 되므로, Review 버전에서 내 답 듣기 메뉴로 확인하는 자신의 답은 가장 최근에 녹음한 답변이 됩니다.

[학습 효과]
- CBT 시험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 TEPS Speaking뿐 아니라 NEAT 말하기 유형 등 말하기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TEPS Speaking의 시험 구성]
TEPS Speaking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출제와 채점을 담당하고 TEPS관리위원회가 주관, 시행하는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의 영어 말하기 시험입니다. 총 6개의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기(Warming Up)
Part 2. 소리내어 읽기(Reading Aloud)
Part 3. 일상대화 상황에서 질문에 대답하기(Answering Questions in Everyday Situations)
Part 4. 그림 보고 연결하여 이야기하기(Telling a Story)
Part 5. 도표 보고 발표하기(Giving a Presentation)
Part 6. 의견 말하기(Expressing an Opinion)